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지구가 약 2억1500만년 전 직경이 최대 7.8㎞인 운석과 충돌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17일 NHK에 따르면 일본 연구팀은 영국과학지 `네이처 네이처 커뮤니케이션‘ 16일자에 약 2억1500만년전에 최대 직경 7.8㎞나 되는 운석이 지구와 충돌했다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