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옥 한국교총 회장은 17일부터 20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페더럴호텔에서 개최하는 제7차 EI 아태지역위원회에 참석한다. 아태지역위원 자격으로 35개 국가 교원단체대표 등과 함께 참여하는 안 회장은 이번 회의 안건심의 및 결정과정 활동은 물론 차기 EI 아태지역위원회 한국 유치와 국제 교원단체와의 협력 및 교육 교류사업 증진 등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