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식약처 허가 받은 아토피 치료기 '스톤터치' 선봬

2013-09-21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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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롯데홈쇼핑은 22일 오후 9시30분 아토피 치료 의료기기 '스톤터치'를 선보인다.

스톤터치는 식약처 허가를 받은 아토피 치료 의료기기다.

원천 물질 특허를 받은 알루마나석의 적외선 파장이 피부에 침투해 아토피의 주원인인 포도상구균·공팜이균·습집균을 제거해 가려움증을 90% 완화시켜준다.

통상적인 자외선 조사기의 경우 열상 또는 화상의 위험으로 1분 이상 사용 할 수 없지만, 스톤터치는 적외선을 이용하기 때문에 긴시간 사용해도 안전하다.

이외에도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여드름·무좀·습진에도 효과가 있다.

가격은 45만8000원. 무이자 12개월 혜택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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