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경렬 기자= 신분당선은 추석 연휴 특별교통 대책기간 중 귀경 시간대인 21일 열차 운행을 다음날 오전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고 17일 밝혔다.연장시간인 이후 운행간격은 30분으로 양 방향 총 8회로 운행횟수를 늘렸다. 22일 오전 0시 이전은 기존과 같은 시간 간격으로 운행한다. 자세한 열차시각은 신분당선 고객센터(31-8018-7777)로 문의하면 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