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승일 교육부 차관은 추석을 맞아 17일 서울 화곡동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인 ‘쟌쥬강의 집’을 방문해 생활하고 계신 어르신 분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고 소정의 위문금을 전달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