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획재정부 제공>아주경제 이규하 기자=17일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광화문 서울청사에서 ‘제3차 경제·민생활성화 대책회의 및 제20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현 부총리는 이날 정책금융기관의 시설투자자금 공급 규모를 추가로 5조3000억원 확대하는 등 기업투자 활성화를 위한 금융·세제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