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국민체육진흥공단 소마미술관(명예관장 장화진)은 오는 10월 10일부터 서울올림픽개최 25주년기념 특별기획전 '아시아 코드-空'전을 개최한다. 전시에는 김태호, 노상균, 육근병, 홍승희(이상 한국), 야나기 유키노리, 미야지마 타츠오,와타나베 고(이상 일본), 팡 리쥔, 가오 레이(이상 중국), 수보드 굽타(인도)등 국내외작가 13명이 참여 회화 미디어등 30여점을 선보인다. 한편, 소마미술관 드로잉센터 전시실에서는 2012 소마드로잉센터 공모 당선작가인 이창훈, 손경화, 유혜숙의 개인전이 순차적으로 동시에 열린다. 관람료는 성인 30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 1000원. (02)425-1077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