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악동뮤지션 모델로 '광대역 LTE-A' 광고 선보여

2013-09-1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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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진오 기자=KT(회장 이석채)는 남매 듀엣 싱어송라이터 ‘악동뮤지션’을 주인공으로 하는 ‘황금주파수 광대역 LTE-A’ 광고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새로운 폰 구입 없이도 기존 사용하던 LTE폰 그대로 최대 두 배까지 데이터 전송 속도가 빨라지는 KT ‘황금주파수 광대역 LTE-A’ 서비스만의 특징을 소비자 언어로 풀어, 쉽고 직관적인 모습으로 제작됐다.

기존의 KT 광고에서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악동뮤지션’은 새롭게 런칭된 ‘황금주파수 광대역 LTE-A’ 광고에서도 음악 녹음실 및 레스토랑를 배경으로 찬혁, 수현 남매 특유의 장난끼 넘치는 둘만의 대화를 통해 자연스럽고 풋풋한 매력을 선보인다.

신훈주 KT IMC담당 상무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올레 광대역 LTE만의 혜택이 소비자에게 쉽게 전달될 수 있도록 광고를 기획 했다“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악동뮤지션의 기존 CM송들과 같이 새롭게 선보인 ‘황금주파수 송’ 역시도 고객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을 받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KT는 이번 광고캠페인과 함께 게릴라 오프라인 프로모션, ‘황금맨이 간다’ 등 다양한 온, 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며, 올레닷컴의 광대역 LTE-A 이벤트페이지를 통해 이벤트에 대한 내용확인 및 직접 참여가 가능하다.

KT는 남매 듀엣 싱어송라이터 ‘악동뮤지션’을 주인공으로 하는 ‘황금주파수 광대역 LTE-A’ 광고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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