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한국거래소는 16일 메리츠금융지주에 ‘우리파이낸셜 인수 추진설’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이날 오후 6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