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은 15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1회 서울국제 10K 스프린트 대회’에 참석해 출발 신호를 알렸다. 또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서포터스 소망식’에 참석해 영유아 보행권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이 18일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리는 '박스클럽'(세계 컨테이너 최고경영자 모임) 정기회의에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는 24개 회원사 가운데 15개 업체의 최고경영자들이 모여 해운 경기 전망과 이산화탄소 감축 등 업계 현안을 논의한다. 유 사장은 또 브라질과 칠레의 항만과 주변 시설을 시찰하고 현대상선 브라질 지점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