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민선 5기 3년 동안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업유치와 7대 역점 시책을 중심으로 중점 추진하여 왔다.
민선 5기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유치/7대 역점시책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창출 청년취업 2000 사업/사회적기업 육성 /희망창업 지원 / 일자리종합센터 운영 및 취업박람회 /기업채용 종합지원 /인력양성 및 직업훈련 ➆ 지역특화 및 서비스산업 육성
괜찮은 일자리 매년 11,000개씩 목표 44,000개 그 결과 민선 5기 지난 3년간 제조업 중심의 전략산업 414개의 기업유치로 19,238개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였다.
자동차부품, 탄소, 풍력, 태양광, 식품산업 등 지역발전을 견인할 중견기업을 6년 연속 100개 이상 유치하였으며,새 정부 일자리 중심 창조경제 실현을 목표로 U턴기업의 집단유치를 국정과제로 추진하여 선도기업 20개사 공장을 9월중에 집단 착공하며 U턴기업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공동 R&D센터를 건립 중에 있음.
민선4기 이후 892개(민선4기 478, 민선5기 414) 기업유치를 통해 32조 6,896억원 투자유치로 일자리(고용계획) 94,662개 창출
06)46개→‘07)178개→‘08)101개→‘09)102개→‘10)126개→‘11)122개→‘12)123개→‘13)94개
또한 청년취업 2000, 산학관 커플링사업, 서비스산업 등으로 21,879개의 괜찮은 일자리를 창출하였다.
민선 5기 전라북도 일자리정책의 최일선에서 도민의 일자리 정보 제공과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달려온 전북일자리종합센터는 전라북도 일자리창출의 중심지로 전국 최고 수준의 전라북도 일자리창출을 선도하고 있으며, 도민에게 일자리 희망을 제공하는 허브로 자리매김하여 전국 우수센터로 우뚝 섰다.
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로 지난 2011년 전라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 노사발전재단, 잡코리아 4개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7월에는 베이비부머세대 등 장년층의 재취업 대책으로 전국 광역도중 최초로 전직지원실(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를 개소하여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