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수 전 경기관광공사 사장, GKL대표이사에 선임

2013-09-15 09:56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그랜드코리아레저(이하 GKL)가 지난 13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신임 대표이사에 임병수(62) 전 경기관광공사 사장을 선임했다.

임 대표이사는 충북 영동 출신으로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관광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문화관광부 관광국장, 문화산업국장, 주LA총영사관 영사 겸 문화홍보원 원장, 국립도서관장, 문화관광부 차관보, 경기관광공사 사장 등을 지냈다.

한편 GKL은 외국인전용 카지노‘세븐럭’을 운영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