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지난달 미국 생산자 물가가 전월 대비로 0.3% 상승했다고 미국 노동부가 13일(현지시간) 밝혔다.미국 생산자 물가는 올 6월 0.8%나 급등했지만 7월 0%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비록 미국 생산자 물가는 상승세로 전환되기는 했지만 미국 연반준비제도이시회에 인플레이션 부담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식품 가격은 0.6%, 에너지 가격은 0.8% 올랐다. 식품과 에너지 가격을 뺀 나머지 품목 가격은 0%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