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미국 생산자 물가 0.3% 상승

2013-09-1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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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지난달 미국 생산자 물가가 전월 대비로 0.3% 상승했다고 미국 노동부가 13일(현지시간) 밝혔다.

미국 생산자 물가는 올 6월 0.8%나 급등했지만 7월 0%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비록 미국 생산자 물가는 상승세로 전환되기는 했지만 미국 연반준비제도이시회에 인플레이션 부담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식품 가격은 0.6%, 에너지 가격은 0.8% 올랐다.

식품과 에너지 가격을 뺀 나머지 품목 가격은 0%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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