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승일 교육부차관이 13일 자매결연 시장인 서울 서대문구 영천시장을 50여명 직원들과 방문하고 장보기 행사를 비롯해 상인들과 대화를 가졌다. 이번 나 차관의 방문은 교육부가 지난 2011년 7월 영천시장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여덟 번째 방문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