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기출 기자= 롯데백화점 대전점(점장 이형규)은 13일 오전 10시부터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한민시장을 방문해 분위기 업그레이드 이벤트를 진행했다.롯데백화점 대전점 직원들과 본사 서비스아카데미 직원들은 한민시장에서 ‘명절선물 무료 포장서비스’와 ‘한가위 상차림 퀴즈게임’ 등을 진행해 시장상인들과 시장을 방문한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