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은 지난 12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미얀마 진출 희망 기업의 수요를 파악하고, 해당 기업들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미얀마 투자 진출 세미나’를 개최했다. 주요 참석자들이 세미나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넷째부터)윤태용 기획재정부 대외경제국장, 김용환 수은 행장,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뉸 흘라잉 주한 미얀마 대사, 임성혁 수은 경협사업본부장.[사진=한국수출입은행 제공]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은 지난 12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미얀마 진출 희망 기업의 수요를 파악하고, 해당 기업들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미얀마 투자 진출 세미나’를 개최했다. 주요 참석자들이 세미나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넷째부터)윤태용 기획재정부 대외경제국장, 김용환 수은 행장,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뉸 흘라잉 주한 미얀마 대사, 임성혁 수은 경협사업본부장.[사진=한국수출입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