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하 기자=12일 서울본부세관 직원들이 트로트 가수 ‘홍진영’과 함께 자매결연마을인 가평군 망동 마을에서 1사1촌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2011년 7월 세관과 망동마을 간 자매결연을 맺은 후 네 번째 농번기철 농촌 일손 돕기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