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외환건전성 규제 새로 만들 필요없어”(4보)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12일 기준금리 동결 후 기자간담회에서 외환건전성 규제와 관련, “적절한 감시와 그것의 추세를 파악해가면서 대응하고 있고 제도적으로 새로운 것을 만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