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던 바다' 시청률 3.1%…동시간대 최하위 기록

2013-09-12 10:41
  • 글자크기 설정

'바라던 바다' 시청률 3.1%…동시간대 최하위 기록

바라던 바다 [사진=방송 캡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KBS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바라던 바다'가 최하위 시청률을 기록했다.

1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바라던 바다'가 전국기준 3.1%로 꼴찌를 차지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7.5%로 1위, SBS '짝'은 6.1%로 2위를 차지했다.

이날 첫선을 보인 '바라던 바다'에서는 신현준, 남희석, 이훈, 정겨운, 정형돈, 인피니트 성규가 요트 기본기를 배우기 위해 전남 통영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