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경기도 김포시(시장 유영록)는 저소득층 산모·신생아 도우미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주요 서비스 내용은 영양관리·산후제조 등 산모의 건강회복, 신생아 목욕·감염관리 등 신생아를 위한 건강 서비스이다.서비스 지원 대상은 전국 가구 평균소득 50% 이하 가구의 산모이며 서비스 기간은 출생일로부터 30일이다. 문의전화 031-980-5483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