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신한생명은 업계 최초로 설계사로 구성된 'Big Dream 봉사단'을 발족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열린 봉사단 발대식에서 이성락 신한생명 사장(가운데)이 봉사단원들과 함께 따뜻한 보험 실천을 다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