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인피니트헬스케어의 미국법인이 미국 NFL(미식축구리그)와 인피니트 스마트넷을 10년간 공급한다. 이로써 인피니트헬스케어는 NFL에게 NFL산하 미국 전역 32개 풋볼팀의 모든 선수들의 건강정보를 자사의 스마트넷 시스템을 이용해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데이비드 스마로 인피니트헬스케어 미국법인장은 "NFL의 팬으로서 인피니트의 기술을 제공하게 해 기쁘다" 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