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진 일상사진, 청순미 작렬 "양상국 복 받았네" 윤태진 [사진=윤태진 트위터]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윤태진 아나운서의 일상사진이 화제다.지난달 22일 윤태진 아나운서는 자신의 트위터에 "지난 시즌 프로아마 최강전은 조금 아쉬운 면도 있었는데~ 올해는 정말 최고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윤태진 아나운서는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3 프로아마 최강전' 경기장에서 받은 표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지난 7일 KBS '너는 내 운명'에서 윤태진 아나운서는 개그맨 양상국과 최종 커플이 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