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8일 오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의정부시장배 및 협회장배 배드민턴 대회’에 참석, 선수들을 격려했다. 안 시장은 개회사에서 “첫 시장배 및 협회장배 배드민턴 대회가 열리는 것은 매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43만 의정부시민이 즐기는 배드민턴 대회가 단순한 대회 개최를 넘어 배드민턴으로 의정부시가 화합하는 대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 시장이 대회에 앞서 열린 친선경기에서 셔틀콕을 바라보고 있다.<사진제공=의정부시>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8일 오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의정부시장배 및 협회장배 배드민턴 대회’에 참석, 선수들을 격려했다. 안 시장은 개회사에서 “첫 시장배 및 협회장배 배드민턴 대회가 열리는 것은 매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43만 의정부시민이 즐기는 배드민턴 대회가 단순한 대회 개최를 넘어 배드민턴으로 의정부시가 화합하는 대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 시장이 대회에 앞서 열린 친선경기에서 셔틀콕을 바라보고 있다.<사진제공=의정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