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솔미 임신 소식에 네티즌들 '축하 세례'

박솔미 임신 [사진=스타우스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배우 박솔미 임신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의 축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박솔미와 남편이자 배우 한재석의 2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둘 다 인물이 좋아서 예쁜 아기 태어나겠네요", "박솔미씨 임신 축하드려요", "아기 너무 예쁠 것 같아요. 축하해요", "두 분 정말 행복하세요", "건강 잘 챙기세요" 등의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6일 박솔미가 현재 임신 6주차에 접어들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임신 초기인 박솔미는 몸가짐을 조심하면서 일찌감치 태교를 시작했으며,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태교에만 전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