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GS건설은 엠에스 커머셜(MS Commercial Pte. Ltd) 외 2개사와 5709억7900만원 규모의 싱가포르 마리나 사우스(Marina South) 복합개발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6.15%에 해당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