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태구 기자=현대자동차는 2013년 임금단체협상에서 노사가 잠정 합의했다고 5일 밝혔다. 노사는 이날 울산공장 본관 ‘아반떼룸’에서 윤갑한 사장과 문용문 노조위원장 및 교섭대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섭을 가졌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