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테러 라이브’, 극장·안방·모바일서 본다

2013-09-0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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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테러 라이브’, 극장·안방·모바일서 본다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영화 ‘더 테러 라이브’를 극장은 물론, 온라인과 모바일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SK플래닛의 N스크린 서비스 호핀과 모바일 콘텐츠 오픈마켓 T스토어는 4~17일 동안 ‘더 테러 라이브’를 온라인 및 모바일을 통해 독점으로 제공한다.
 
호핀과 T스토어에서 영화를 구매한 후, 온라인이나 모바일을 통해 장소불문 관람이 가능하다. 특히 호핀에서 신규 가입 후 영상을 구매할 시에는 3500포인트를 제공받아 더욱 저렴한 구매가 가능하다. 구입 고객 중 각각 50명을 추첨해 상영예정작인 ‘프리버즈’ 예매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해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
 
호핀은 VOD 콘텐츠를 PC,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볼 수 있는 N스크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통신사와 OS에 상관없이 모든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다.
 
T스토어는 어플리케이션을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들을 제공하는 모바일 콘텐츠 오픈마켓이다. SKT뿐 아니라, KT, LGU+ 가입자들도 다운로드 후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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