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중국 꽃미남 배우 황샤오밍(黃曉明)도 흥행돌풍을 몰고 왔던 영화 '중국합화인(中國合夥人)' 홍보를 위해 러시아를 찾았다. 러시아 상트페테부르크에서는 지난 4일을 시작으로 일주일간‘2013 중국영화제’가 열린다. 개막식에 참석한 (왼쪽부터) 진가신(陳可辛·천커신) 감독과 출연배우인 황샤오밍, 덩차오(鄧超·등초), 두쥐안(杜鵑), 퉁다웨이(佟大为)가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러시아=신화사]
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중국 꽃미남 배우 황샤오밍(黃曉明)도 흥행돌풍을 몰고 왔던 영화 '중국합화인(中國合夥人)' 홍보를 위해 러시아를 찾았다. 러시아 상트페테부르크에서는 지난 4일을 시작으로 일주일간‘2013 중국영화제’가 열린다. 개막식에 참석한 (왼쪽부터) 진가신(陳可辛·천커신) 감독과 출연배우인 황샤오밍, 덩차오(鄧超·등초), 두쥐안(杜鵑), 퉁다웨이(佟大为)가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러시아=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