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바자회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오픈 바자회로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Big 5 Game Zone을 통해 YBM PINE 브랜드별로 마련한 게임 및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또 도자기 체험, 대형 블록 체험 등 다양한 코너도 마련되었다. 이번 자선 바자회를 통해 모인 성금은 전액 불우 아동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Making Happiness Festival은 YBM PINE 본부에서 ‘나눔 배우기 (Learn to Share)’의 일환으로 2007년 이후 매년 개최되고 있다. 나눔 배우기 프로그램은 어릴 때부터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하자는 가치 아래 YBM PINE 본부에서 2007년부터 정규 커리큘럼에 도입해왔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6년간 총 2억 2000여 만원의 금액을 국내외 불우한 아동들에게 기부해왔다. 필리핀과 중국의 학교 돕기, 국내 의안수술지원, 아이티 지진 모금, 다문화가정 지원 등 활발한 활동을 실시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