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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길들이기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CJ E&M 넷마블] |
지난 8월 13일 첫 선을 보인 ‘몬스터 길들이기’는 출시 16일만에 모바일 RPG 장르 최초로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최고매출 1위에 오르며 양대 플랫폼 모두에서 정상에 올랐다.
넷마블은 이 같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새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하고자 지난 주 ‘팀 대전’에 이어 발 빠르게 신규 콘텐츠를 추가했다.
이번에 업데이트 된 영웅지역 2종은 자연, 습지, 암흑, 화염, 별 지역을 모두 정복해야 입장 가능한 최고 난이도 지역으로 최고급 장비 및 높은 등급의 몬스터 획득은 물론 기존 모험지역 보다 최대 3배 많은 골드의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또 몬스터 최고레벨을 달성하면 보상을 지급하는 미션 방식이 추가됐다.
한지훈 넷마블 본부장은 “‘몬스터 길들이기’는 귀여운 캐릭터성과 자동플레이 등 대중적인 게임성이 그간 RPG류를 즐겨 하지 않았던 여성 및 중장년층을 끌어들이며 RPG 장르의 이용자 저변을 확대시키고 있다”며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다함께 차차차’, ‘마구마구2013’, ‘모두의마블’ 등을 성공시킨 안정적인 서비스 역량으로 ‘몬스터 길들이기’가 국민 모바일 RPG로 굳건히 자리매김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 모바일 홈페이지(mobile.netmarbl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