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한국타이어가 외국계 매수세에 힘입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5일 오전 9시2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타이어는 전거래일보다 1700원(2.82%) 오른 6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 종목은 장중 6만22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현재 매수 상위 창구를 보면, 외국계 증권사인 크레디트스위스증권 등으로부터 대량 외국계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