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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팬택] |
이번 광고는 6일부터 방영된다.
팬택이 새로이 런칭한 ‘베가 LTE-A’ 광고는 ‘베가 넘버6’와 ‘베가 아이언’에 이은 세 번째 ‘단언컨대’ 시리즈 광고다. 이번 광고에도 이병헌씨가 출연한다. 그느 ‘베가 LTE-A’만의 특징을 “대세는 ‘단언컨대’ 뒤가 될 것입니다”라는 내용을 전달한다.
이번 광고에서는 짐을 들거나 많은 업무에 양 손을 바쁘게 움직여야 하는 사람들의 모습과 뒤에서 손가락 하나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 모습을 대비시켜 보여준다. 이를 통해 후면터치기능의 편리함을 위트 있게 풀어냈다.
김주성 팬택 국내마케팅본부 김주성 전무는 “’단언컨대’ 시리즈로 선보이는 ‘베가 LTE-A’의 새 광고 역시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러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베가 LTE-A 판매 및 브랜드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