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영국 의회 컴퓨터에서 성인 사이트에 접속한 횟수가 1년에 30만건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영국 데일리메일은 3일(현지시간) 영국 의회 공식 자료에 근거해 “의회 소속 컴퓨터에서 성인 사이트에 접속한 경우가 1년에 30만건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이 자료는 전날 정보공개법으로 영국 의회의 정보기술(IT) 책임자가 공개했다. 2012년 5월부터 2013년 6월까지의 통계가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