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동욱 기자=백운찬 관세청장(좌측 첫 번째)은 4일 대전 관세청 접견실에서 클라위아 마리아 가버리아 바스퀴즈(Claudia María Gaviria Vásquez) 콜롬비아 관세청장(우측 첫 번째) 등 4개국 고위급 대표들을 접견하고 한국의 관세행정에 대해 설명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