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전 세계 150여개 주요 중국어 매체를 회원으로 15억명의 독자를 보유한 세계중문신문협회 서울 총회가 4일 오전 서울 마포가든호텔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개막식에 앞서 VIP로 초대된 김정훈 국회 정무위원과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