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추석 맞아 ‘아이나비’ 내비게이션·블랙박스 보상판매 실시

2013-09-0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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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팅크웨어]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팅크웨어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를 최대 42.1%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보상판매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보상판매 대상은 아이나비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아이나비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전 제품으로 사용 중인 제품을 반납하면 최신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총 7종의 제품을 최대 38만원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이번 보상판매는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특히 위성지도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마하2 AIR’와 국내 최초로 영상을 2중으로 안전하게 저장하는 ‘듀얼 세이브’기능이 적용된 풀HD 2채널 블랙박스 ‘아이나비 FXD900 마하’ 등 최신 기종이 포함되어 있다.

주요 모델 별 보상판매 가격은 내비게이션 중 △아이나비 마하2 AIR 16GB 제품이 24만9000원 △아이나비 RS 마하 16GB 제품이 28만9000원이며, 블랙박스는 △아이나비 FXD900 마하 16GB 제품이 27만9000원이다. 또한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세트 상품으로는 △아이나비 R11 AIR 32GB 제품과 아이나비 FXD900 마하 32GB 제품이 69만8000원이다. 이 밖에도 다양한 최신 제품을 보상 판매로 만나볼 수 있다.

보상판매 구매 조건은 블랙박스 반납시 블랙박스 상품만 구매 가능하고, 내비게이션을 반납 하면 전 상품을 구매 할 수 있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최신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를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사은행사로 보상판매를 준비했다”며 “최신 아이나비 제품과 함께 더욱 빠르고 안전한 귀성길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나비 홈페이지(www.inav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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