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김용환 한국수출입은행장(왼쪽)이 지난 2일(현지시간) 멕시코 정부청사에서 엔리케 마르티네스 멕시코 농축수산부 장관과 양국 경제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 행장은 이날 상하수도, 수력발전, 비료공장 등 경제협력의 시너지 효과를 유발할 수 있는 분야에 멕시코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사진= 한국수출입은행 제공]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김용환 한국수출입은행장(왼쪽)이 지난 2일(현지시간) 멕시코 정부청사에서 엔리케 마르티네스 멕시코 농축수산부 장관과 양국 경제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 행장은 이날 상하수도, 수력발전, 비료공장 등 경제협력의 시너지 효과를 유발할 수 있는 분야에 멕시코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사진= 한국수출입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