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삼성증권은 기업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대상으로 오는 5일 경기 분당과 6일 서울 서초구 삼성타운에서 중국경제 전망에 대한 포럼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삼성증권 전종규 책임연구위원이 '중국 그림자금융과 향후 전망'을 주제로 강연하며 10여년간 북경특파원으로 활동하고 '화폐전쟁'을 번역한 홍순도 국장이 중국경제에 대해 설명한다. 분당포럼은 이매동에 위치한 성남 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강남포럼은 삼성타운지점 세미나실에서 열리며 법인 CEO, CFO 및 자금담당자면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문의 : 분당지점 031)780-2770, 삼성타운지점 2182-7004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