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주환 평일남친 "우리 오늘 밤에도 만나자" [사진=SBS]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배우 임주환이 '평일남친'에 등극했다.임주환은 최근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에서 공준수 역으로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일일드라마에 출연하기 때문에 평일 밤이면 시청자들을 만날 수 있다는 강점을 갖고 있다. 이에 시청자들은 임주환을 평일남친이라 칭하며 큰 힘을 얻고 있다. 임주환은 극 중 숱한 시련에도 굴하지 않고 사랑을 지켜가고 있는 강소라(나도희 역)와 커플연기를 선보이며 드라마에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