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용린 서울시교육감은 오는 3일 오후 2시 강북구에 있는 청각장애인 학교인 서울애화학교를 방문해 학교 교육시설을 참관하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과 만나 청각장애 학생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과 학교 특색활동, 현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