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 쌍둥이 임신 "배 때문에 외부활동 못해"

2013-09-0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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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 쌍둥이 임신 "배 때문에 외부활동 못해"

[사진=아마이 제공]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황혜영의 임신 소식에 누리꾼들이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황혜영은 최근 화보촬영을 통해 쌍둥이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그녀는 현재 임신 6개월에 접어들었으며 측근에 따르면 "쌍둥이를 임신하고 2~3개월 동안 외부활동을 전혀 하지 못했다"며 "쌍둥이여서 옷으로 커버 못할 정도로 배가 불러있다"고 전했다.

1994년 혼성그룹 '투투'로 데뷔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황혜영은 쇼핑몰 '아마이'를 운영하고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쌍둥이 엄마되시네요. 축하합니다", "임신 축하해요", "얼마나 배가 불렀으면 외부활동을 못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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