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우유 영양 담은 ‘밀크캔디’ 출시

2013-09-0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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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운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우유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담은 ‘서울우유 밀크캔디’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우유 밀크캔디’는 어린이를 위한 건강한 간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출시된 제품으로 믿을 수 있는 국산 프리미엄 분유를 사용해 칼슘, 초유성분, 식이섬유, 비타민D3까지 우유의 영양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이 제품에는 합성착색료나 합성보존료를 비롯해 설탕 등의 합성감미료 등이 전혀 첨가되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특히 단 것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의 경우에도 밀크캔디를 통해 심리적인 만족감은 높이면서 간편하게 우유의 영양까지 섭취할 수 있어 일석이조다.

이 밖에도 ‘서울우유 밀크캔디’는 지퍼백 형태의 파우치에 밀크캔디가 하나씩 낱개포장으로 들어있어 상온에 보관해 두거나 혹은 휴대하면서 먹기에도 편리하다. 냉장 보관해야 하는 우유와는 달리 밀크캔디 형태라 우유의 영양을 생활 속에서 보다 가볍고, 친근하게 만날 수 있다.

‘서울우유 밀크캔디’의 고객 권장가는 50정들이 한 포에 3500원이며 할인점 및 일반 유통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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