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현철 기자=31일 오후 6시 서울 잠실 구장에서 예정된 프로야구 두산-삼성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이 경기는 9월 19일 잠실 경기로 재편성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