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판 '아빠와 아들' 2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1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서 독일 하키앤뫼피팀이 포토존에 서서 코미디를 보여주고 있다. /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