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신한은행은 ‘생각의 탄생! 고객 아이디어 공모전’을 다음달 23일까지 연다고 29일 밝혔다. 주제는 금융 신상품, 스마트금융 신상품, 리뉴얼 상품, 스토리텔링 등 4가지다.창의성, 완성도, 현실성 등을 고려한 심사를 통해 대상 1명에게는 600만원, 최우수상 2명에게는 각 200만원, 우수상 5명에게는 각 50만원을 포상한다.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신한은행 입사지원 시 우대혜택을 부여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