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하 기자=대기업집단의 계열사 간 내부거래 비중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2013년도 대기업집단 내부거래현황’에 따르면 2012년말 기준 자산총액 5조원 이상인 대기업집단 49개의 내부거래금액은 185조3000억원으로 전년대비 1조원 감소했다. <표=공정거래위원회 제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