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네이버와 NHN엔터테인먼트가 NHN에서 분할상장 후 거래첫날 동반약세다.29일 오전 9시1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네이버는 시초가 46만원보다 1만원(2.17%) 내린 4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같은 시각 NHN엔터는 시초가인 14만9500원보다 2만2000원(14.72%) 내린 12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