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신발 판매 광고 "공포영화 홍보인가?" 흔한 신발 판매 광고 [사진=온라인 커뮤니티]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흔한 신발 판매 광고가 화제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흔한 신발 판매 광고'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청바지와 운동화를 신은 마네킹 다리 2개가 천장에 매달려 있다. 특히 공포영화를 보는 듯 다리만 달려있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흔한 신발 판매 광고, 갑자기 닭살이" "왜 저렇게 판매 광고를?" "야식 생각나는 침대는 아무것도 아니네" "공포 영화 보는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