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병규 기자=서울여자대학교 생명환경공학과 이연희 교수가 센터장을 맡은 재단법인 연구소재중앙센터가 국립생물자원관과 27일 서울여대 50주년기념관에서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속적인 이용에 관한 상호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연구소재중앙센터는 2008년 설립되어 기초과학의 기본재료가 되는 연구소재를 수집해 연구자들에게 분양하고 자문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영리법인으로 미래창조과학부 및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